줄읽기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아서 요약해보겠습니다. 시험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 때문에 원래의 방법에 익숙하신 분들은 그대로 유지하시면 됩니다. 1) 행쟁 독해법을 읽기 어려우신 분, 혹은 2) 무슨 내용인지 감이 안잡히시는 분 출력 지향적 읽기는 이 게시물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윤성봉선생님께 행정분쟁법 강의를 들었습니다. 한권을 사례집으로 만들어서 사례집으로 읽었는데, 얇다는 장점이 있는 성봉님의 부주만 사용했습니다. 목차를 빠르게 스캔해서 머릿속에 새겨두세요.) 하나. 사례집을 처음부터 순서대로 읽지 마세요. 수없이 보아왔기 때문에 책의 순서에 따라 어떤 내용이 나오는지는 자연스럽게 외울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임의로 책을 펼쳐서 읽었습니다. 무작위로 읽는 것이 부담스러우면 뒤에서 거꾸로 읽으거나 가운데부터 읽는 등의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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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와 같이 사건수첩 표지에 사건번호를 적어두고 읽을 때마다 표시하였습니다. 무작위로 읽을 때에는 전체 범위를 균형 있게 보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은 방법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더 자주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2. 출력 위주의 읽기를 하되 빠진 부분에 연고를 바르는 느낌으로 입력한다. 여기서 출력 지향적 독서란 눈을 감거나 책을 보지 않고 머리 속으로 생각하거나 입으로 뱉어내는 것을 의미한다. (1) 사례집을 무작위로 펼쳐서 문제를 읽고 쟁점을 이해한다 (2) 목차를 상기한다 (3) 목차의 내용을 상기한다(판례, 이론, 복습 내용) (4) 해당되는 부분을 확인한다. 당장 떠오르거나 헷갈리지 말고 머릿속에 넣어두세요.

(1)~(3)단계는 출력과정이고, (4)단계는 INPUT이다. 위 4단계의 과정을 반복하시면 부족한 부분이 확연히 보입니다. 부족한 부분만 ‘너무’ 봐서도 안 되고, 잘한 부분만 보아서도 안 된다. 부족한 부분만 보지 말고 잘한 부분도 똑같이 보아야 하지만, 부족한 부분을 더 많이 보는 방식으로 공부해야 합니다. 막판 자신 있는 부분은 신경쓰지 마시고, 그 부분을 제시하더라도 활용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책을 깨끗하고 예쁜 상태로 소중히 간직할 때가 아닙니다. 끝까지 잘 외우지 못하거나, 중요한 부분에 밑줄을 긋고 표시를 했다면 꼭 머릿속에 넣어두세요.